중화민국 국경일 ‘쌍십절’을 앞두고, 밍촨(銘傳)대학교가 41년 연속 경축대회의 의전 업무를 맡게 되었다. 중앙 단상의 안내와 접대를 담당할 의전 대사 15명이 25일 공개되었다. 이들은 전 세계에서 온 국빈들을 접대하기 위해 예절 교육, 언어 표현, 안전 대비, 시사 학습 등 다양한 훈련을 받았다.
대사들의 훈련을 담당한 딩췌이링(丁翠苓) 강사는 언어 교육에서는 영어 외에도 일본어와 한국어 훈련을 진행했다며, 최근 고속철도에서 발생한 보조배터리 폭발 등 긴급 사고에 대비해 소화기 사용법도 가르쳤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경험이 없는 학생들을 지원하기 위해 선배들의 협조를 요청했으며, 휴일에도 연습을 이어가고 있다고 덧붙였다.
밍촨대는 국경일 대회 참여가 학교 전통일 뿐만 아니라, 학생들의 전방위 교육과 국제 시야 확대를 위한 기회라며, 이 경험을 통해 도전에 대응하는 능력을 키우고 전 세계에 타이완의 열정을 전달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오타니 쇼헤이를 닮았다는 평가를 받은 펑런위안(馮任遠) 의전대 대장은 귀빈들에게 가장 따뜻하고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顏佑珊

뉴스 출처: Rti







-100x70.jpg?crop=1)






